[크로노스 복리투자 일기] '22.1.26 KAIROS CASH 대출받게 해주세요!

오오오 크롱이 가격이 오늘 한 때 400달러가 무너졌다!!

나는 이 가격을 보고 공포에 질렸었을까?? -_-
아니다! 400달러까지 떨어지면 추매하겠다고 했으니 자금을 땡겨야지!! 그때 생각난 것이 바로 크롱이의 신규 대출 플랫폼 KAIROS CASH였다.
(난 현생에서 돈이 없다.. ㅠㅠ)

크롱이 오카방 Lalaland님 공지

부랴부랴 방법을 알아보고.. 호기롭게 카이로스 캐시에 접속했는데...

자금이 이미 완판되고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ASH Left to Borrowed : 0.0이 보이는가.. ㅠㅠㅠ
조금만 더 재빠르게 움직일걸..

아쉽지만.. 어쩔 수 있나.. 현생에서 대출을 받아다가.. 빗썸에 자금을 좀 옮겨뒀다. 다음 번에 KAIROS CASH 대출자금이 채워지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도전해보고자 한다.

카이로스 캐시 대출플랫폼 관련해서는 아래 코린이유치원 원장님 영상을 참고하면 좋을 듯!!

https://youtu.be/5Ee_jHPO-Rw

자, 어찌 됐건 오늘도 크롱이 복리이자 3회 수령한 결과를 기록해본다. 복리의 힘을 믿고 오늘도 묵묵히 간다.

1월26일 크로노스 갯수 45.360516개(전일대비 + 0.894916개, + 2.01%)

1월25일 크로노스 갯수 44.465600개(전일대비 + 0.915251개, + 2.10%)
1월24일 크로노스 갯수 43.550349개(전일대비 + 0.901308개, + 2.11%)
1월23일 크로노스 갯수 42.649041개(전일대비 + 0.893098개, + 2.14%)
1월22일 크로노스 갯수 41.755973개(전일대비 + 4.644839개, 추매 3.817293662개, + 2.23%)
1월21일 크로노스 갯수 37.111134개(전일대비 + 0.784144개, + 2.16%)
1월20일 크로노스 갯수 36.326990개(전일대비 + 0.767912개, + 2.16%)
1월19일 크로노스 갯수 35.559078개(전일대비 + 0.769456개, + 2.21%)
1월18일 크로노스 갯수 34.789622개(전일대비 + 0.765245개, + 2.25%)
1월17일 크로노스 갯수 34.024377개(전일대비 + 0.756738개, + 2.27%)
1월16일 크로노스 갯수 33.267639개(전일대비 + 0.762117개, + 2.34%)
1월15일 크로노스 갯수 32.505522개(전일대비 + 0.759943개, + 2.39%)
1월14일 크로노스 갯수 31.745579개(전일대비 + 0.756019개, + 2.44%)
1월13일 크로노스 갯수 30.989560개(전일대비 + 0.754853개, + 2.49%)
1월12일 크로노스 갯수 30.234707개(전일대비 + 0.744867개, + 2.52%)
1월11일 크로노스 갯수 29.489840개(전일대비 + 0.751549개, + 2.61%)
1월10일 크로노스 갯수 28.738291개(전일대비 + 0.732395개, + 2.61%)
1월 9일 크로노스 갯수 28.005896개(전일대비 + 0.726003개, + 2.66%)
1월 8일 크로노스 갯수 27.279893개(전일대비 + 0.729728개, + 2.74%)
1월 7일 크로노스 갯수 26.550165개(전일개비 + 0.748887개, + 2.90%)
1월 6일 크로노스 갯수 25.801278개(전일대비 + 0.757179개, + 3.02%)
1월 5일 크로노스 갯수 25.044099개(전일대비 + 0.849026개, + 3.50%)
1월 4일 크로노스 갯수 24.195073개(전일대비 + 0.752185개, + 3.20%)
1월 3일 크로노스 갯수 23.442888개(전일대비 + 0.738617개, + 3.25%)
1월 2일 크로노스 갯수 22.704217개
12월 31일 크로노스 갯수 21.092939개
12월 30일 크로노스 갯수 20.200816개

수고했어, 오늘도!!




* 평가금액은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참고만 하고, 그보다는 코인갯수에 집중해야 합니다!! 복리의 힘을 믿으세요!!


※ 디파이2.0의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소액의 자기자본만 가지고 도전해보는 중입니다. 투자를 유도하는 글이 절대로 아니니 신중한 분석 및 검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